옵티마이제이션 자동화 하기(라이노 + 그래스호퍼) 이런분들께 유용합니다. 이미 라이노 + 그래스호퍼에서 갈라파고스 등으로 최적화를 할 수 있는분 같은 최적화 템플릿으로 여러 오브젝트를 최적화를 효율적으로 하길 원하는 분 장점 수동조작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업무를 효율화 할 수 있음 "얼마나 많은 작업자가 필요한가" -> "얼마나 많은 컴퓨터(또는 컴퓨터 파워)가 필요한가" Summary 이 글에선, 동일한 옵티마이제이션 탬플릿을 통해 여러 오브젝트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방법론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Main 지난 회사에서 하던 프로젝트 중, 동일한 옵티마이제이션 템플릿을 이용해서 여러 오브젝트(지오메트리)를 최적화하는 업무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CATIA(또는 3DEXPERIENCE)를 이용했습니다. CATIA는 Geometrical set이라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 안에 geometry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 및 optimizer도 포함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오브젝트에 옵티마이저를 넣고, 나중에 트리거 버튼을 통해 동시에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이런 질문을 해봤습니다 " 같은 방법론을 라이노 + 그래스호퍼로 할 수 있을까? " 만약 가능하다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큰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쓴 것 같은데, CATIA는 최소 라이노 보다 10배는 비싼 도구입니다. 그만큼 많은 기능들도 있겠지만, geometry만 다루는 측면에서 같은 작업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라이노 가격. G마켓 등에선 90만원 이하로도 구입 가능합니다. 카티아 가격. 약 10배를 지불해야하며, 유지비용은 별도입니다. 제가 원하는 시나리오를 하기 위해선 그래스호퍼의 기본 최적화 도구인 Galapagos 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직접 Galapagos를 더블클...
Someone who is in the industry of BIM and trying to bring efficiency to A.E.C.